지금까지 그러셨던 것처럼, 주님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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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러셨던 것처럼
너무 힘들고 앞이 캄캄해서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통과할 수 있을까?’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인 시간.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해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눈을 들어 주인님이신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우리의 앞날은 다른 것에 달린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걱정 속에 짓눌려 한숨을 토하고 계십니까? 앞이 캄캄하고, 하도 울어서 눈이 쇠하여 지고 있습니까?
주인님이신. 주(주인 주 主) 예수님 앞에 다. 아뢰십시오.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님께 다 아뢰십시오.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이 이 상황에서 말씀을 통해 뭐라고 하시는지 알려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다 아뢰며 맡길 때
주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 날에 길을 내실 것입니다.
어려울 때에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건지겠고, 그러면 네가 나를 높일 것이다.” – 시편 50:15 (쉬운성경)
-갓 포스팅 김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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