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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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의 헌신
스코틀랜드 어느 작은 마을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한주간 동안 계속되는 집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별로 모이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예수를 영접하고 헌신할 사람들 계속해서 초청했지만 아무도 앞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부흥회 마지막 날, 한 작은 소년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목사님은 부흥회 기간동안 예수를 영접하고 헌신한 사람이 겨우 한 명밨에 없다는 사실에 무척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명의 사람, 예수를 영접하고 헌신하기 위해서 앞으로 나 온 이 소년만은 달랐습니다. 그의 눈에 뜨거운 불꽃이 일어났으며, 그 소년은 "오! 하나님, 저의 생명을 주님께 드립니다. 저에게 아프리카를 주십시오."라고 외쳤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리빙스턴입니다. 작은 한 소년의 눈엔 일어났던 불꽃이 흑암의 아프리카 대륙에 새벽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단지 먹고사는 것이 우리들의 삶의 전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땅에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성공합니다.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마가복음 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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